가수 보아(BoA)가 돌아온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보아의 컴백을 알렸다.
이들은 "BoA 보아 The 3rd Mini Album 'Forgive Me' 2022.11.22 6PM KST"라며 "#BoA #보아 @boasmtown @boakwon #Forgive_Me"라고 적었다. 보아가 오는 22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3집을 발매하는 것.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가 작업 중 의자에 쓰러져 깊은 고뇌에 빠진 모습으로 누워있다. 흑백 필터가 입혀진 사진에서는 보아 특유의 아련한 감성이 묻어난다.
보아의 정식 컴백은 2020년 정규 10집 '베러(BETTER)' 이후 2년 만이다. 팬들은 그의 귀환을 뜨겁게 환영하고 있다.
2000년 14세 나이로 데뷔한 보아.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고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하며 진기록을 세운 기념비적 인물이다. '넘버원', '발렌티', '마이 네임', '걸스 온 탑', '허리케인 비너스', '베터' 등 숱한 히트곡을 발표했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보아의 컴백을 알렸다.
이들은 "BoA 보아 The 3rd Mini Album 'Forgive Me' 2022.11.22 6PM KST"라며 "#BoA #보아 @boasmtown @boakwon #Forgive_Me"라고 적었다. 보아가 오는 22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3집을 발매하는 것.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가 작업 중 의자에 쓰러져 깊은 고뇌에 빠진 모습으로 누워있다. 흑백 필터가 입혀진 사진에서는 보아 특유의 아련한 감성이 묻어난다.
보아의 정식 컴백은 2020년 정규 10집 '베러(BETTER)' 이후 2년 만이다. 팬들은 그의 귀환을 뜨겁게 환영하고 있다.
2000년 14세 나이로 데뷔한 보아.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고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하며 진기록을 세운 기념비적 인물이다. '넘버원', '발렌티', '마이 네임', '걸스 온 탑', '허리케인 비너스', '베터' 등 숱한 히트곡을 발표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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