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목)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이 김장김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안영미의 어머니를 언급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신디, 지금 김장 알타리 다듬고 있다. 양이 어마무시하다. 그래도 요맘때 알타리가 맛있더라"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맞다. 슬슬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다. 여러분들은 굴을 넣으시냐? 우리집만의 김장비법 이런 거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저는 김장김치를 친구네 집에서. 아니면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 씨의 어머니께서 셀럽파이브 멤버들 것을 다 보내주신다. 신영 것, 봉선 것, 대표 것 이렇게 보내주신다. 저는 그것을 먹고 그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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