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1일 4끼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이 작별의 시간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진은 “오늘은 네끼 여행이다. 오늘이 마지막이라서 아쉬움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준비했다. 어느새 반년이 갔다. 좋은 음식도 많이 먹고 많이 배우고 추억을 남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맛집 투어를 한 자매들은 옥천 자매들을 초대해 팬사인회를 열며 추억을 쌓았다. 그뿐만 아니라 전문가를 초청해 노인 전문 상담을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혜은이가 “노인들도 성 문제로 상담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진짜 많느냐”라고 묻자 전문가는 “당연하다. 다들 건강하니까 그렇다. 무릎이 좀 약하긴 하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이 작별의 시간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진은 “오늘은 네끼 여행이다. 오늘이 마지막이라서 아쉬움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준비했다. 어느새 반년이 갔다. 좋은 음식도 많이 먹고 많이 배우고 추억을 남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맛집 투어를 한 자매들은 옥천 자매들을 초대해 팬사인회를 열며 추억을 쌓았다. 그뿐만 아니라 전문가를 초청해 노인 전문 상담을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혜은이가 “노인들도 성 문제로 상담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진짜 많느냐”라고 묻자 전문가는 “당연하다. 다들 건강하니까 그렇다. 무릎이 좀 약하긴 하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이주원 | 화면캡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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