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의 ‘유퀴즈’ 출연이 예고됐다.
지난 12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64회 ‘천의 얼굴’ 특집에서는 배우 소지섭, 코미디언 겸 배우 문상훈, 영화 제작자 장원석, 지휘자 정나래가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MC 유재석은 영화 제작자 장원석에게 “신의 한 수였던 캐스팅은?”이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장원석이 ‘범죄도시2’에서 강해상 역할을 맡았던 손석구를 꼽았다.
유재석도 “마침 ‘나의 해방일지’까지!”라며 개봉 시기에 인기리에 방영됐던 손석구의 출연작을 떠올렸다. 그야말로 신의 한 수라는 것. 장원석은 “너무 기분 좋았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때 드라마 속 손석구의 모습과 함께 ‘11월 유퀴즈도 추앙하러 옵니다’라는 자막이 나와 기대감을 자극했다.
유재석은 “연기도 연기지만, 섹시함이 있다”라며 손석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장원석은 촬영 현장에서 손석구의 별명이 ‘연구원’이라고 하며 계속 시나리오를 연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손석구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소통하며 쉬는 날도 반납하는 열정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지난 12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64회 ‘천의 얼굴’ 특집에서는 배우 소지섭, 코미디언 겸 배우 문상훈, 영화 제작자 장원석, 지휘자 정나래가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MC 유재석은 영화 제작자 장원석에게 “신의 한 수였던 캐스팅은?”이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장원석이 ‘범죄도시2’에서 강해상 역할을 맡았던 손석구를 꼽았다.
유재석도 “마침 ‘나의 해방일지’까지!”라며 개봉 시기에 인기리에 방영됐던 손석구의 출연작을 떠올렸다. 그야말로 신의 한 수라는 것. 장원석은 “너무 기분 좋았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때 드라마 속 손석구의 모습과 함께 ‘11월 유퀴즈도 추앙하러 옵니다’라는 자막이 나와 기대감을 자극했다.
유재석은 “연기도 연기지만, 섹시함이 있다”라며 손석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장원석은 촬영 현장에서 손석구의 별명이 ‘연구원’이라고 하며 계속 시나리오를 연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손석구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소통하며 쉬는 날도 반납하는 열정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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