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2 THE FACT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이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최소 연차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고, 빌보드 차트 ‘빌보드 200’에 14주 연속 차트인하는 등 올 한 해 종횡무진한 활약을 펼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시상식에서 2019년 신인상인 ‘넥스트 리더’ 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 ‘베스트 퍼포머’, 지난해와 올해에는 ‘올해의 아티스트’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4년 연속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저희에게 값진 상 선물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성장하고 노력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 가장 소중한 우리 모아(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덤명) 여러분 늘 보고 싶고, 사랑한다. 항상 열심히 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투모로우바이투더는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수빈과 연준, 휴닝카이가 먼저 무대에 등장해 부드러운 춤선이 돋보인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이 가운을 벗음과 동시에 분위기가 바뀌었고, 다섯 멤버가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로 약 4분 동안 알찬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의 서울과 북미,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는 12일 자카르타, 22~23일 방콕, 27~28일 마닐라 등 아시아 3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 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2 THE FACT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이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최소 연차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고, 빌보드 차트 ‘빌보드 200’에 14주 연속 차트인하는 등 올 한 해 종횡무진한 활약을 펼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시상식에서 2019년 신인상인 ‘넥스트 리더’ 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 ‘베스트 퍼포머’, 지난해와 올해에는 ‘올해의 아티스트’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4년 연속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저희에게 값진 상 선물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성장하고 노력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 가장 소중한 우리 모아(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덤명) 여러분 늘 보고 싶고, 사랑한다. 항상 열심히 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투모로우바이투더는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수빈과 연준, 휴닝카이가 먼저 무대에 등장해 부드러운 춤선이 돋보인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이 가운을 벗음과 동시에 분위기가 바뀌었고, 다섯 멤버가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로 약 4분 동안 알찬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빅히트 뮤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