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워커홀릭스 시즌1'까지 티빙에서 볼수 있다!

오는 6월 16일 론칭하는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가는 가운데, 매니아층부터 블록버스터, 미드팬들이 열광할 다채로운 컨텐츠의 면면이 6월 1일부터 사전 공개되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스타트렉’ 시리즈를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1'을 시작으로 이제 티빙에서 만난다.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1'은 50년만에 시리즈물로 돌아온 ‘스타트렉’의 첫 번째 시즌으로 세대를 초월한 이들에게 영감을 준 이데올로기, 미래에 대한 희망과 함께 새로운 함선, 새로운 등장인물이 새로운 임무 수행에 나선다.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1'은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생명체를 찾는 항해를 통해 우주의 모든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이해해야 함을 깨닫는 과정을 담는다.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대표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미션 임파서블'과 '트랜스포머' 시리즈도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톰 크루즈 하면 ‘이단 헌트’를 떠올릴 정도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 진행형 블록버스터 레전드 '미션 임파서블 1~3',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까지 티빙에서 정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압도적 스케일과 전에 없던 비주얼 혁명으로 ‘거대로봇물’이라는 신 장르를 개척하며 블록버스터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트랜스포머 3',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까지 5편을 모두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드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도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 가득하다. 대학시절 룸메이트였던 세 명이 같은 회사에서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여전히 집과 직장에서 어울려 다니는 일상을 담은 시트콤 '워커홀릭스 시즌1', 실수로 레즈비언이라고 알려지면서 교내에서 유명세를 타게 된 에이미와 카르마의 이야기를 다룬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페이킹 잇 시즌1'을 비롯해 다양한 미드가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 1', '미션임파서블''트랜스포머', '워커홀릭스 시즌 1''페이킹 잇 시즌 1'은 티빙에서 스트리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