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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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로 그림을 그려온 무스키아와 기안84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그렸어
짜-잔
말잇못
.......이걸 확!
밝게 빛날 미래를 표현하고자 그린 거야
광무룩...내 눈썹...?
거울인데 거울?!
현무형 때문에 자극 받을 줄이야
긴장...두근두근
일부러 그림 안 좋게 얘기한 거 자책
혼신의 웃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go_dooya
골룸?!
이마 라인이 닮았네
근데 어디까지가 이마야?
궁금해하면 안 되는 것을 궁금해한 자,,,그 이름은 무스키아
지난 3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집들이를 위해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했다. 김광규의 초대에 ‘무스키아’ 전현무와 기안84는 김광규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그림을 그려왔다고 밝혔다. 기안84는 “현무형 때문에 그림을 열심히 그려야겠다는 자극을 받을 줄이야”라며 전현무를 의식,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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