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청순+러블리한 대세 비주얼…매일 리즈 경신 [인스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5일 오후 조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복숭아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답다”, “왜 이리 사랑스러운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