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디자이너 임세아가 한정판 옷 가격에 대해 밝혔다.
20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50회에서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K-직장인 공감짤 주인공 이성엽, 가수에서 뉴욕 변호사가 된 이소은, 댄서에서 디올 최초 한국인 디자이너가 된 임세아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토크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날 15년 차 패턴 디자이너 임세아는 “현재 디올의 3년 차 디자이너”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회사의 베네핏에 대해 궁금해했다. 임세아는 “직원 할인율이 30%”라고 하며 “패밀리 세일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임세아가 만드는 옷이 전 세계에 몇 벌밖에 없는 한정판이라며 놀라워했다. 한 대륙에 한 벌씩만 판매한다는 것. 유재석이 “그러면 6벌?”이라며 놀란 후, “가격이 엄청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세아는 “중형차에서 아파트 한 채”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조세호가 “아파트 한 채면 지역이 어딘가?”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임세아는 “억 단위”라고 옷 가격에 대해 밝혔다. 그만큼 정성이 들어가는 작업이라는 것.
임세아는 의뢰인의 체형을 본뜬 마네킹까지 직접 제작해 옷을 만들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대한 날씬하고 멋있게 보일 수 있게”라고 하며 “77 사이즈 입으시면 44까지도 보일 수 있게”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20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50회에서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K-직장인 공감짤 주인공 이성엽, 가수에서 뉴욕 변호사가 된 이소은, 댄서에서 디올 최초 한국인 디자이너가 된 임세아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토크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날 15년 차 패턴 디자이너 임세아는 “현재 디올의 3년 차 디자이너”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회사의 베네핏에 대해 궁금해했다. 임세아는 “직원 할인율이 30%”라고 하며 “패밀리 세일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임세아가 만드는 옷이 전 세계에 몇 벌밖에 없는 한정판이라며 놀라워했다. 한 대륙에 한 벌씩만 판매한다는 것. 유재석이 “그러면 6벌?”이라며 놀란 후, “가격이 엄청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세아는 “중형차에서 아파트 한 채”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조세호가 “아파트 한 채면 지역이 어딘가?”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임세아는 “억 단위”라고 옷 가격에 대해 밝혔다. 그만큼 정성이 들어가는 작업이라는 것.
임세아는 의뢰인의 체형을 본뜬 마네킹까지 직접 제작해 옷을 만들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대한 날씬하고 멋있게 보일 수 있게”라고 하며 “77 사이즈 입으시면 44까지도 보일 수 있게”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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