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결혼식 날짜와 장소를 정하고, 채비에 나선다.
18일 윤계상은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연예에 "윤계상이 오는 6월 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윤계상은 지난해 8월 13일 5세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던 상황.
그의 아내는 뷰티 브랜드를 운영 중인 사업가다. 두 사람은 2020년 말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18일 윤계상은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연예에 "윤계상이 오는 6월 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윤계상은 지난해 8월 13일 5세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던 상황.
그의 아내는 뷰티 브랜드를 운영 중인 사업가다. 두 사람은 2020년 말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제공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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