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사랑의 불시착' 측이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축복을 기원했다.
31일 오후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세리동무-정혁동무! 긴말하지 않겠소! 행쇼하라우!!!!!!!!"라는 글과 함께 스틸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현빈과 손예진은 서로를 마주보고 웃으며 행복한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정하게 우산 속에서 현빈이 손예진을 끌어당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2018년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으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고, 2020년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극 중 연인으로 다시 열연했다.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부인하다가 지난해 1월부터 인정했으며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31일 오후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세리동무-정혁동무! 긴말하지 않겠소! 행쇼하라우!!!!!!!!"라는 글과 함께 스틸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현빈과 손예진은 서로를 마주보고 웃으며 행복한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정하게 우산 속에서 현빈이 손예진을 끌어당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2018년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으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고, 2020년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극 중 연인으로 다시 열연했다.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부인하다가 지난해 1월부터 인정했으며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캡처 tvN드라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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