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이 쏘스뮤직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쏘스뮤직은 14일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은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다. 특히 미야와키 사쿠라는 2011년 일본 걸그룹 HKT48 멤버로 데뷔해 활동한 이력도 지녔다.
쏘스뮤직은 "좋은 음악과 콘텐츠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쏘스뮤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쏘스뮤직은 14일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은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다. 특히 미야와키 사쿠라는 2011년 일본 걸그룹 HKT48 멤버로 데뷔해 활동한 이력도 지녔다.
쏘스뮤직은 "좋은 음악과 콘텐츠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쏘스뮤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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