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목소리를 높이며 평화를 기원했다.
지난 1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one can take away the happiness of these children(그 누구도 이 아이들의 행복을 앗아갈 수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배경으로 'STOP WAR', 'NO WAR PLEASE'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우크라이나에서 부상당한 아이들이 응급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슬프다", "지지합니다", "평화가 어서 찾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송승헌에 힘을 보탰다.
한편 러시아는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했다. 28일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 7명 포함 102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one can take away the happiness of these children(그 누구도 이 아이들의 행복을 앗아갈 수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배경으로 'STOP WAR', 'NO WAR PLEASE'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우크라이나에서 부상당한 아이들이 응급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슬프다", "지지합니다", "평화가 어서 찾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송승헌에 힘을 보탰다.
한편 러시아는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했다. 28일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 7명 포함 102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송승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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