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크리스마스에 홀로 있는 임원희를 걱정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홀로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크리스마스 당일. 임원희는 홀로 거실에 앉아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를 보며 발톱을 깎고 있었다. 거실에는 대형 트리가 눈에 띄었다. 이에 MC 서장훈은 "근데 트리도 이왕 하는 거 좀 많이 달아놓으시지. 짠하다"며 안쓰러워했다.
발톱 정리 후에는 뒤꿈치 관리를 시작했다. 크림까지 야무지게 바른 뒤 쇼파에 누워 영화를 시청하기 시작한 임원희. 이날따라 유독 고요한 임원희의 집. 임원희는 크리스마스 맞이 신상 장난감을 오픈하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계속해서 쇼파에 누워 있는 임원희를 보고 MC 신동엽은 "어우 우리 원희. 크리스마슨데 욕창 생기겠네"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홀로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크리스마스 당일. 임원희는 홀로 거실에 앉아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를 보며 발톱을 깎고 있었다. 거실에는 대형 트리가 눈에 띄었다. 이에 MC 서장훈은 "근데 트리도 이왕 하는 거 좀 많이 달아놓으시지. 짠하다"며 안쓰러워했다.
발톱 정리 후에는 뒤꿈치 관리를 시작했다. 크림까지 야무지게 바른 뒤 쇼파에 누워 영화를 시청하기 시작한 임원희. 이날따라 유독 고요한 임원희의 집. 임원희는 크리스마스 맞이 신상 장난감을 오픈하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계속해서 쇼파에 누워 있는 임원희를 보고 MC 신동엽은 "어우 우리 원희. 크리스마슨데 욕창 생기겠네"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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