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스퀴드 이서인(활동명 과천꿀수박)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5일 이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퀴드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들은 앞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YGX 크루에서 최종 우승팀 턴즈와 원팀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라치카 크루 클루씨와의 대결에서 안타깝게 패배했다.
이날 이서인은 "춤을 더 못 보여드린 게 너무 아쉽지만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워가고 동시에 행복했다"며 "앞으로 더 보여드릴 생각에 두근거린다"고 전했다.
이어 "YGX선생님들, 세상을 뒤 엎은 턴즈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개인으로도 팀으로도 더 열심히하고 성장하는 당도 100 꿀수박이 되겠다. 스퀴드 너무 수고했고, 앞으로 더 힘냅시다. 이 갈자"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스걸파' 결승 무대에 진출한 뉴니온, 플로어, 브랜뉴차일드, 클루씨, 미스몰리, 턴즈 등 6개 크루의 무대가 펼쳐졌다. 사전 챌린지 미션부터 1·2라운드 심사위원 평균 점수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한 팀 YGX의 턴즈가 우승하면서 1천만 원의 상금을 가져갔다.
이하 이서인 소감 전문이다.
춤을 더 못보여드린게 너무아쉽지만 이 프로그램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워가고 동시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보여드릴생각에 두군거리네요. 정말 이 프로그램에 관련된 모든분들과 응원해주신분들 너무수고하셨고 너무 감사드리고 Ygx 선생님들, 세뒤엎 턴즈랑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응앵.
개인으로도 팀으로도 더 열심히하고 성장하는 당도 100 꿀수박이 되겠습니다. 스퀴드 너무수고했고 앞으로 더 힘냅시다 이 갈아요 응애. 춤 열심히 행복하게 추겠습니당. 지켜봐주세요.
5일 이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퀴드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들은 앞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YGX 크루에서 최종 우승팀 턴즈와 원팀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라치카 크루 클루씨와의 대결에서 안타깝게 패배했다.
이날 이서인은 "춤을 더 못 보여드린 게 너무 아쉽지만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워가고 동시에 행복했다"며 "앞으로 더 보여드릴 생각에 두근거린다"고 전했다.
이어 "YGX선생님들, 세상을 뒤 엎은 턴즈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개인으로도 팀으로도 더 열심히하고 성장하는 당도 100 꿀수박이 되겠다. 스퀴드 너무 수고했고, 앞으로 더 힘냅시다. 이 갈자"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스걸파' 결승 무대에 진출한 뉴니온, 플로어, 브랜뉴차일드, 클루씨, 미스몰리, 턴즈 등 6개 크루의 무대가 펼쳐졌다. 사전 챌린지 미션부터 1·2라운드 심사위원 평균 점수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한 팀 YGX의 턴즈가 우승하면서 1천만 원의 상금을 가져갔다.
이하 이서인 소감 전문이다.
춤을 더 못보여드린게 너무아쉽지만 이 프로그램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워가고 동시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보여드릴생각에 두군거리네요. 정말 이 프로그램에 관련된 모든분들과 응원해주신분들 너무수고하셨고 너무 감사드리고 Ygx 선생님들, 세뒤엎 턴즈랑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응앵.
개인으로도 팀으로도 더 열심히하고 성장하는 당도 100 꿀수박이 되겠습니다. 스퀴드 너무수고했고 앞으로 더 힘냅시다 이 갈아요 응애. 춤 열심히 행복하게 추겠습니당. 지켜봐주세요.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Mnet,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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