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우가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연말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이기우와 침구 브랜드 ‘호무로’가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 함께한 기부 및 봉사활동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1월 #위드호무로 캠페인으로 진행했던 후원 바자의 수익금 일부를 ‘온센터’에 기부하는 모습과 각종 봉사활동 중인 이기우의 모습 등 다양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이기우는 올해 초 유기견 테디를 입양한 소식을 전한 후 개인 SNS를 통해 꾸준히 유기 동물 입양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봉사활동 중에도 “동물들이 입양 갈 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며 봉사와 유기 동물 입양에 적극적인 모습에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견사 청소, 산책, 센터 청소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기우는 물론 ‘호무로’ 직원들과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직원들 및 소속 배우 애주가 참여해 이기우와 함께 훈훈함을 더했다.
봉사활동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기우는 “내년에는 더 많은 유기 동물들이 따뜻한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다. 품종과 출신 상관없이 누군가의 훌륭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다시 한번 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쏟았다.
한편 이기우는 곧 20년차에 접어드는 연기 내공으로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대체불가 배우임을 입증했으며, 지난 7월에는 2022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조태훈 역으로 캐스팅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이기우와 침구 브랜드 ‘호무로’가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 함께한 기부 및 봉사활동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1월 #위드호무로 캠페인으로 진행했던 후원 바자의 수익금 일부를 ‘온센터’에 기부하는 모습과 각종 봉사활동 중인 이기우의 모습 등 다양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이기우는 올해 초 유기견 테디를 입양한 소식을 전한 후 개인 SNS를 통해 꾸준히 유기 동물 입양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봉사활동 중에도 “동물들이 입양 갈 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며 봉사와 유기 동물 입양에 적극적인 모습에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견사 청소, 산책, 센터 청소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기우는 물론 ‘호무로’ 직원들과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직원들 및 소속 배우 애주가 참여해 이기우와 함께 훈훈함을 더했다.
봉사활동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기우는 “내년에는 더 많은 유기 동물들이 따뜻한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다. 품종과 출신 상관없이 누군가의 훌륭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다시 한번 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쏟았다.
한편 이기우는 곧 20년차에 접어드는 연기 내공으로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대체불가 배우임을 입증했으며, 지난 7월에는 2022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조태훈 역으로 캐스팅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iMBC 이호영 | 사진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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