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현이 레전드 미션에서 실수를 해 아쉬움을 안겼다.
16일(목)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11회에서 TOP10 고은성, 이솔로몬, 김희석, 박창근, 김동현, 이병찬, 박장현, 조연호, 손진욱, 김영흠이 결승전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레전드 미션을 위해 출연한 바이브 윤민수는 “오랜만에 공연장 분위기 느낄 수 있어 좋다”라고 밝혔다. 김태원은 우승 상금이 3억 원이란 사실에 놀라며 “2위가 허무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TOP7 결정전 레전드 미션이 시작됐다. 먼저 김영흠이 김범수의 ‘피우든 마시든’ 무대로 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 최저점 80을 기록했다. 손진욱은 부활의 ‘마술사’ 무대를 선사했다. 김태원은 “박완규도 지금 그 노래가 안 된다”라며 어려운 곡이라고 설명했다. 손진욱은 최고점 100, 최저점 90을 받았다. 조연호는 백지영의 ‘사랑했던 날들’을 불러 최고점 100, 최저점 85를 기록했다.
무대공포증이 있는 박장현은 백지영의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를 선곡했다. 첫 소절을 놓친 그는 얼어붙은 모습으로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이내 멋진 열창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지영은 “거짓말이라도 해서 한 번 더 부르게 하고 싶다”라며 박장현의 실수를 아쉬워했다. 박장현의 마스터 최고점은 95, 최저점은 75로 나타났다.
한편, 제1대 국민가수가 탄생되는 ‘내일은 국민가수’ TOP7 결승 파이널은 오는 23일(목) 밤 10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16일(목)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11회에서 TOP10 고은성, 이솔로몬, 김희석, 박창근, 김동현, 이병찬, 박장현, 조연호, 손진욱, 김영흠이 결승전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레전드 미션을 위해 출연한 바이브 윤민수는 “오랜만에 공연장 분위기 느낄 수 있어 좋다”라고 밝혔다. 김태원은 우승 상금이 3억 원이란 사실에 놀라며 “2위가 허무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TOP7 결정전 레전드 미션이 시작됐다. 먼저 김영흠이 김범수의 ‘피우든 마시든’ 무대로 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 최저점 80을 기록했다. 손진욱은 부활의 ‘마술사’ 무대를 선사했다. 김태원은 “박완규도 지금 그 노래가 안 된다”라며 어려운 곡이라고 설명했다. 손진욱은 최고점 100, 최저점 90을 받았다. 조연호는 백지영의 ‘사랑했던 날들’을 불러 최고점 100, 최저점 85를 기록했다.
무대공포증이 있는 박장현은 백지영의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를 선곡했다. 첫 소절을 놓친 그는 얼어붙은 모습으로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이내 멋진 열창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지영은 “거짓말이라도 해서 한 번 더 부르게 하고 싶다”라며 박장현의 실수를 아쉬워했다. 박장현의 마스터 최고점은 95, 최저점은 75로 나타났다.
한편, 제1대 국민가수가 탄생되는 ‘내일은 국민가수’ TOP7 결승 파이널은 오는 23일(목) 밤 10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 CHOSU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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