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TVING)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영화로,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을 연출한 곽재용 감독의 복귀작이다.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서강준, 이광수, 고성희, 이진욱, 조준영, 원지안 등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12월 티빙(TVING)과 극장을 통해 공개.
iMBC연예 고대현 | 사진 CJ ENM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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