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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나이 52세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인스타]

배우 김혜수가 나이 52세를 믿을 수 없는 완벽 비주얼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김혜수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가죽재킷을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배우님 촬영하시면서 몸조심하세요", "혜수 언니 너무 예뻐요" 등 김혜수의 비주얼을 칭찬하는 분위기가 가득했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에 출연한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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