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현빈♥' 손예진, 나이 40세 믿을 수 없어…국보급 비주얼 자랑 [인스타]

배우 손예진이 국보급 비주얼을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손예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인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명품백과 재킷을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완벽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뻐요", "언니 사랑해요", "예진 씨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손예진은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서른, 아홉'은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만난 동갑내기에서 어느덧 마흔을 함께 바라보는 서른아홉 세 친구의 평범하고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담는다. 손예진은 극 중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 역을 맡았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손예진 인스타그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