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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나이 42세 맞아?…11자 복근 자랑 [인스타]

가수 가희가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며 네티즌의 시선을 이끌었다.


30일 오전 가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탄력도 붙고 슬림해지는 중 왕자 말고 11자로 늙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티셔츠를 올리고 복근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완벽한 그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1자 멋져요", "진짜 너무 예쁜 라인이다", "운동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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