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이지아가 우아하고 고혹적인 상류층의 '11자 스완 각선미'를 뽐냈다.
이날 이지아는 블랙&화이트의 깔끔한 원피스를 선택했다. 등장부터 곧 부러질 것 같은 '11자' 각선미를 뽐내며 고혹적 '블랙 스완' 미모를 과시한 이지아. '심수련' 그 자체였다.
특히 이지아는 헤라팰리스 상류층의 우아한 기품으로 롱 웨이브 헤어를 휘날리며 포즈를 취했다. '꽃받침' 주문에 그것만은 못하겠다며 손사래를 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조차 우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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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고대현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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