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갑질 조폭설의 주인공인 박세미(진아람)이 또 한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란스러운 장문의 글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1일 박세미(진아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억울하다'는 뉘앙스로 호소를 했다. 원본글은 너무나 난해해서 제대로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었으나 애써 요약을 하자면 "기자님들께 먼저 전화 연락 드리고 제 상황을 알리고자 적는 글입니다"라며 "먼저 저는 공인을 떠나 인간 박세미로서도 남들 앞에 떳떳하게 살아왔습니다, 알려진 사건과는 전혀 상관 없으며 그 사건은 이미 고소가 진행중이다. 팬이라고 했던 분이 도가 지나치게 이유없는 비방을 하고 마약을 했다는 둥 허위 사실을 유포해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불법으로 팬의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그랬더니 왜 그러냐며 욕설과 성희롱, 협박을 했으며. 이런 상황이 무섭고 도움이 필요해 팬페이지에 알렸더니 팬들이 와서 상황을 해결해 주려 했던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정황이었다.
그러며 "서로 쌍방인데 제가 억울하게 말도 안되게 허위 기사로 저의 명예를 더럽히셨더라구요. 제가 피해잔데, 이거 잘못된 부분을 SBS에 인터뷰할까 MBC에 인터뷰할까 KBS에 인터뷰할지 연예뉴스에 인터뷰할지 고민중입니다. 전 남친이 없어서 제 팬분들과 저를 지지해주는 모든 분에게 힘이됩니다."라는 글로 호소문을 마무리했다.
박세미(진아람)의 글은 너무나 두서없고 난해해서 끝까지 읽기도 힘들지만 다 읽고 나도 글에 신뢰가 안 가는 것이 특징이다. 박세미(진아람)의 이러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주장하는 13만 팬클럽들은 별 반응이 없었으며 이 글은 몇시간 지나 삭제되었다.
네티즌들은 박세미(진아람)의 이런 행동에 대해 "치료가 시급하다" "무슨 글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일 박세미(진아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억울하다'는 뉘앙스로 호소를 했다. 원본글은 너무나 난해해서 제대로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었으나 애써 요약을 하자면 "기자님들께 먼저 전화 연락 드리고 제 상황을 알리고자 적는 글입니다"라며 "먼저 저는 공인을 떠나 인간 박세미로서도 남들 앞에 떳떳하게 살아왔습니다, 알려진 사건과는 전혀 상관 없으며 그 사건은 이미 고소가 진행중이다. 팬이라고 했던 분이 도가 지나치게 이유없는 비방을 하고 마약을 했다는 둥 허위 사실을 유포해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불법으로 팬의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그랬더니 왜 그러냐며 욕설과 성희롱, 협박을 했으며. 이런 상황이 무섭고 도움이 필요해 팬페이지에 알렸더니 팬들이 와서 상황을 해결해 주려 했던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정황이었다.
그러며 "서로 쌍방인데 제가 억울하게 말도 안되게 허위 기사로 저의 명예를 더럽히셨더라구요. 제가 피해잔데, 이거 잘못된 부분을 SBS에 인터뷰할까 MBC에 인터뷰할까 KBS에 인터뷰할지 연예뉴스에 인터뷰할지 고민중입니다. 전 남친이 없어서 제 팬분들과 저를 지지해주는 모든 분에게 힘이됩니다."라는 글로 호소문을 마무리했다.
박세미(진아람)의 글은 너무나 두서없고 난해해서 끝까지 읽기도 힘들지만 다 읽고 나도 글에 신뢰가 안 가는 것이 특징이다. 박세미(진아람)의 이러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주장하는 13만 팬클럽들은 별 반응이 없었으며 이 글은 몇시간 지나 삭제되었다.
네티즌들은 박세미(진아람)의 이런 행동에 대해 "치료가 시급하다" "무슨 글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박세미(진아림)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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