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2006년도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예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3년도에 TV부문대상을 수상했었다. 이후 2020년에 남자예능상을 수상하면서 백상예술대상에는 7년을 주기로 상을 받아왔다. 그래서 유재석은 지난해 수상 소감으로 "7년 후에 뵙겠다"라고 했었다.
그런데 7년이 아닌 1년이 지난 올해 유재석은 다시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받으며 7년 주기를 스스로 깨버렸다.
그 동안 TV부문에서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다회 수상한 인물로는 김혜자(4회)와 김희애(2회)가 있었는데 예능 분야에서 2회 수상으로는 유재석이 처음이다.
유재석은 2006년도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예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3년도에 TV부문대상을 수상했었다. 이후 2020년에 남자예능상을 수상하면서 백상예술대상에는 7년을 주기로 상을 받아왔다. 그래서 유재석은 지난해 수상 소감으로 "7년 후에 뵙겠다"라고 했었다.
그런데 7년이 아닌 1년이 지난 올해 유재석은 다시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받으며 7년 주기를 스스로 깨버렸다.
그 동안 TV부문에서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다회 수상한 인물로는 김혜자(4회)와 김희애(2회)가 있었는데 예능 분야에서 2회 수상으로는 유재석이 처음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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