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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훌쩍 큰 키로 야노시호와 함께 광고 모델 데뷔

올해 9살(한국나이 11살)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와 함께 일본 GAP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추사랑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왔던 시절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훌쩍 큰 키와 엄마를 닮아 쭉쭉 뻗은 팔다리를 자랑하며 모델로서도 훌륭하게 밝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추사랑은 야노시호와 함께 모녀간의 건강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랑이 다리길이 머선 129" "정말 키 많이 컸다" "사랑이 예뻐졌네" "아기때 인상쓰는 것만 보다가 웃는 거 처음 봄. 이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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