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꼰대희와의 즉흥 만남을 가졌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운영하는 기획사 JDB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은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김종국을 회사 사옥으로 초대했다. 김준호는 1인 기획사를 운영 중인 김종국에게 합병 제안서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2013년 KBS 연예대상 김준호, 2020 SBS연예대상 김종국. '연예대상'이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가 우리의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1인 기획사지 않냐. 위험하다. 기자분들 아는 사람 많냐. 우리는 많다. 내가 사건 사고가 많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김종국과 함께 회사 탐방에 나섰다. 스튜디오를 둘러보던 중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촬영하는 것을 보고 "촬영 중이신데"라며 당황했다. 이에 김준호는 "재밌겠다"라며 김종국을 데리고 들어갔고, 촬영장에 그를 밀어넣었다.
김대희는 김종국에게 "꼰종국이 아이가. 우리는 식구다. 너 개그맨 김준호랑 아는 사이냐"며 김준호에게는 "가족끼리 할 말이 있으니 자리를 비켜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자리를 비웠고, 김종국은 당황한 채 유튜브 촬영에 임했다.
이날 김준호는 김종국을 회사 사옥으로 초대했다. 김준호는 1인 기획사를 운영 중인 김종국에게 합병 제안서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2013년 KBS 연예대상 김준호, 2020 SBS연예대상 김종국. '연예대상'이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가 우리의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1인 기획사지 않냐. 위험하다. 기자분들 아는 사람 많냐. 우리는 많다. 내가 사건 사고가 많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김종국과 함께 회사 탐방에 나섰다. 스튜디오를 둘러보던 중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촬영하는 것을 보고 "촬영 중이신데"라며 당황했다. 이에 김준호는 "재밌겠다"라며 김종국을 데리고 들어갔고, 촬영장에 그를 밀어넣었다.
김대희는 김종국에게 "꼰종국이 아이가. 우리는 식구다. 너 개그맨 김준호랑 아는 사이냐"며 김준호에게는 "가족끼리 할 말이 있으니 자리를 비켜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자리를 비웠고, 김종국은 당황한 채 유튜브 촬영에 임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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