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와 제이쓴이 건물주가 된 기쁨을 만끽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건물주가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건물 증축 공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홍현희는 "우리가 집이 없었다. 우리 등기로 된 게 없었는데 웃음이 절로 난다"라며 자신의 건물 앞에서 주체할 수 없는 하이 텐션을 폭발시켰다.
건축가로부터 지상 3층에 테라스까지 증축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은 홍현희는 "눈물 날 것 같다. 벅차다"라며 "이렇게 될 거라도 상상도 못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카페를 열기로 한 두 사람은 직원 채용부터 시작했다. 빠른 채용을 결정한 제이쓴은 "메뉴 개발부터 다 같이 하고 싶다"며 계획을 드러냈고, 이에 홍현희는 후배인 개그맨 이선민과 김영구를 초대해 면접을 진행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이휘재는 "요즘 개그맨 후배들이 너무 힘들다. 얼마 전 마트를 갔는데 안마기를 팔고 있는 사람이 낯익더라. 개그맨 후배더라"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건물주가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건물 증축 공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홍현희는 "우리가 집이 없었다. 우리 등기로 된 게 없었는데 웃음이 절로 난다"라며 자신의 건물 앞에서 주체할 수 없는 하이 텐션을 폭발시켰다.
건축가로부터 지상 3층에 테라스까지 증축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은 홍현희는 "눈물 날 것 같다. 벅차다"라며 "이렇게 될 거라도 상상도 못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카페를 열기로 한 두 사람은 직원 채용부터 시작했다. 빠른 채용을 결정한 제이쓴은 "메뉴 개발부터 다 같이 하고 싶다"며 계획을 드러냈고, 이에 홍현희는 후배인 개그맨 이선민과 김영구를 초대해 면접을 진행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이휘재는 "요즘 개그맨 후배들이 너무 힘들다. 얼마 전 마트를 갔는데 안마기를 팔고 있는 사람이 낯익더라. 개그맨 후배더라"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주원 | 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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