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닉쿤이 중국에서 연이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닉쿤은 현지 대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웨이보가 꼽은 '2020 인기 해외 스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닉쿤은 한 해 동안 해당 플랫폼 유입량과 활동량 등 객관적 지표를 토대로 해외 아티스트 인기 순위를 매긴 랭킹 정상에 올라서며 '아시아 프린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닉쿤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웨이보 한류 차트 월간 랭킹 1위를 수성해 이목을 끌었던 바 있다. 이 역시 웨이보 내 실제 데이터 수치를 반영해 업데이트되는 차트로, 4개월간 꾸준히 최정상을 기록하며 탄탄한 현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닉쿤은 2018년 개봉한 태국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에서 다정하고 부드러운 매력남 '모찌'(Mochi)로 분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2020년 11월에는 할리우드 영화 '홍콩 러브 스토리'의 캐스팅 소식을 알려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닉쿤은 현지 대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웨이보가 꼽은 '2020 인기 해외 스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닉쿤은 한 해 동안 해당 플랫폼 유입량과 활동량 등 객관적 지표를 토대로 해외 아티스트 인기 순위를 매긴 랭킹 정상에 올라서며 '아시아 프린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닉쿤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웨이보 한류 차트 월간 랭킹 1위를 수성해 이목을 끌었던 바 있다. 이 역시 웨이보 내 실제 데이터 수치를 반영해 업데이트되는 차트로, 4개월간 꾸준히 최정상을 기록하며 탄탄한 현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닉쿤은 2018년 개봉한 태국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에서 다정하고 부드러운 매력남 '모찌'(Mochi)로 분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2020년 11월에는 할리우드 영화 '홍콩 러브 스토리'의 캐스팅 소식을 알려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iMBC연예 양혜윤 |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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