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듀오 노라조가 더 유쾌해진 에너지를 뽐냈다.
노라조(조빈, 원흠)는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빵’과 ‘사이다’를 리믹스한 ‘새해엔 빵 터지세요’ 무대를 꾸몄다.
힘들었던 2020년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뚫어주고자 ‘음악중심’ 무대에 선 노라조는 ‘사이다’로 문을 열었다. 색동 저고리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빵이 가득한 스탠드 마이크로 무대에 선 노라조는 “신축년, 2021년 모두 대박나세요”라는 센스 있는 가사를 선보였다.
‘사이다’에 이어서는 ‘빵’으로 더 업그레이드된 에너지를 뽐냈다. 원흠의 댄스는 더 파워풀해졌고, 조빈은 더 높은 텐션와 흥으로 새해 첫 무대를 가득 채웠다.
노라조의 ‘빵’은 시대를 초월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노래다. 기본적인 음식은 물론, 원초적인 어감의 의성어, 의태어로 쓰이는 ‘빵’의 여러 의미를 담아냈다.
한편, 노라조는 ‘빵’으로 각종 음악 방송은 물론 MBC ‘백파더’ 등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노라조(조빈, 원흠)는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빵’과 ‘사이다’를 리믹스한 ‘새해엔 빵 터지세요’ 무대를 꾸몄다.
힘들었던 2020년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뚫어주고자 ‘음악중심’ 무대에 선 노라조는 ‘사이다’로 문을 열었다. 색동 저고리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빵이 가득한 스탠드 마이크로 무대에 선 노라조는 “신축년, 2021년 모두 대박나세요”라는 센스 있는 가사를 선보였다.
‘사이다’에 이어서는 ‘빵’으로 더 업그레이드된 에너지를 뽐냈다. 원흠의 댄스는 더 파워풀해졌고, 조빈은 더 높은 텐션와 흥으로 새해 첫 무대를 가득 채웠다.
노라조의 ‘빵’은 시대를 초월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노래다. 기본적인 음식은 물론, 원초적인 어감의 의성어, 의태어로 쓰이는 ‘빵’의 여러 의미를 담아냈다.
한편, 노라조는 ‘빵’으로 각종 음악 방송은 물론 MBC ‘백파더’ 등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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