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네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빈과 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떨어져 지내면서 감정이 쌓였고, 지난해 3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골프'라는 공통 취미도 연애를 시작하는 데 한몫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 개봉 이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두 번째 열애설이, 지난 2020년 1월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었다.
당시 현빈과 손예진은 "친한 사이일 뿐 연애는 사실 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었다.
현빈과 손예진이 네 번째 열애설에서는 어떤 입장을 낼지, 2021년 새해 첫 커플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빈과 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떨어져 지내면서 감정이 쌓였고, 지난해 3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골프'라는 공통 취미도 연애를 시작하는 데 한몫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 개봉 이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두 번째 열애설이, 지난 2020년 1월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었다.
당시 현빈과 손예진은 "친한 사이일 뿐 연애는 사실 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었다.
현빈과 손예진이 네 번째 열애설에서는 어떤 입장을 낼지, 2021년 새해 첫 커플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MBC연예 장수정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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