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의 아들은 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사유리는 나무 분장을 하고 밝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아들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유리는 지난달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득남했다. 당시 사유리는 "지난해 생리불순으로 한국의 한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았다. 자연 임신이 어렵고 당장 시험관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는 말에 자발적 미혼모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최근에는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았다고 알리기도 했다. 지난 25일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몸이 건강한 사람인지가 우선이었고, IQ보다 EQ가 높은 사람을 찾았다"며 "어떤 민족인지 크게 신경을 쓰디 않았다. 그러다 보니 서양 어떤 사람의 (정자를) 기증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사람들은 일본인의 정자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데, 기증해주는 곳에 동양 사람의 것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사유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의 아들은 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사유리는 나무 분장을 하고 밝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아들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유리는 지난달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득남했다. 당시 사유리는 "지난해 생리불순으로 한국의 한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았다. 자연 임신이 어렵고 당장 시험관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는 말에 자발적 미혼모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최근에는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았다고 알리기도 했다. 지난 25일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몸이 건강한 사람인지가 우선이었고, IQ보다 EQ가 높은 사람을 찾았다"며 "어떤 민족인지 크게 신경을 쓰디 않았다. 그러다 보니 서양 어떤 사람의 (정자를) 기증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사람들은 일본인의 정자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데, 기증해주는 곳에 동양 사람의 것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장수정 | 사진제공 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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