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2021년 첫 개인 화보가 공개됐다.
<얼루어 코리아> 1월호를 통해 조이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맨 얼굴에서부터 짙은 라인이 독보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끼를 발휘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화보 촬영의 매력을 묻는 말에 “화보 촬영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 중 하나죠. 패션만큼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기 좋은 방식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캐릭터가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즐거워요.”라고 밝히며 화보 촬영과 패션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이는 자신의 SNS에 ‘매일같이 보던 내 얼굴이 오랜만에 좋은 의미로 낯설게 느껴진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촬영한 화보를 게재했다.
익숙하지만 언제나 처음처럼 반가운 조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월호와 <얼루어 코리아>의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얼루어 코리아> 1월호를 통해 조이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맨 얼굴에서부터 짙은 라인이 독보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끼를 발휘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화보 촬영의 매력을 묻는 말에 “화보 촬영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 중 하나죠. 패션만큼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기 좋은 방식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캐릭터가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즐거워요.”라고 밝히며 화보 촬영과 패션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이는 자신의 SNS에 ‘매일같이 보던 내 얼굴이 오랜만에 좋은 의미로 낯설게 느껴진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촬영한 화보를 게재했다.
익숙하지만 언제나 처음처럼 반가운 조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월호와 <얼루어 코리아>의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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