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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남진→주현미, 마이크 잡았다...TOP6와 역대급 듀엣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트롯신들이 직접 무대로 나섰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결승전 무대에서는 트롯신 6인이 등장해 TOP6와 듀엣 무대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50년 세월을 남진과 TOP6 막내 배아현, 주현미와 꺾기 신흥 강자 최우진, 진성과 강문경 등 이름만 들어도 기대를 높이는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설운도는 자신이 차세대 스타라고 점찍은 한봄과, 장윤정은 손빈아와 만난다. 마지막으로 김연자는 묵직한 저음의 나상도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TOP6를 위해 무대에 선 트롯신들은 명불허전 가창력으로 소름 돋는 무대를 꾸몄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롯신과 TOP6의 초특급 컬래버레이션은 23일 오후 9시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결승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양혜윤 |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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