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이 기지를 발휘해 불 붙이기에 성공했다.
17일 방송된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교육생 6인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50시간 독자 생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인도 생존 8시간 째를 맞은 멤버들은 목을 축이기 위해 우물에서 구했던 물을 끓여 마시기로 했다. 이에 이들은 교관들에게 배웠던 껌종이와 건전지를 통해 불을 피우는 방법을 이용했다.
교육 때 만큼 쉽지 않은 불 붙이기에, 교육 당시 건전지와 껌종이를 합치기만 하면 불이 붙었던 김성령이 나섰다. 그러나 바람도 불고 다 쓴 건전지 때문에 불이 붙지 않았다.
이때 김성령이 "면봉에 있는 솜을 이용해서 부싯돌로 하면 불이 붙지 않을까?"라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고, 우기는 "저 화장솜 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우기가 들고온 화장솜에 라이터 속에 있는 것을 묻힌 뒤 파이어 스틸을 이용해 불 피우기에 성공했다.
17일 방송된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교육생 6인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50시간 독자 생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인도 생존 8시간 째를 맞은 멤버들은 목을 축이기 위해 우물에서 구했던 물을 끓여 마시기로 했다. 이에 이들은 교관들에게 배웠던 껌종이와 건전지를 통해 불을 피우는 방법을 이용했다.
교육 때 만큼 쉽지 않은 불 붙이기에, 교육 당시 건전지와 껌종이를 합치기만 하면 불이 붙었던 김성령이 나섰다. 그러나 바람도 불고 다 쓴 건전지 때문에 불이 붙지 않았다.
이때 김성령이 "면봉에 있는 솜을 이용해서 부싯돌로 하면 불이 붙지 않을까?"라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고, 우기는 "저 화장솜 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우기가 들고온 화장솜에 라이터 속에 있는 것을 묻힌 뒤 파이어 스틸을 이용해 불 피우기에 성공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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