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사유리의 득남을 축하했다.
장성규는 17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사유리 누나의 득남을 진심 다해 축하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제 결혼식의 축가를 불러주신 누나이기에 더 기쁘다. 이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누나께 양해를 구하고 메시지 내용을 올린다. 누나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장성규와 사유리가 나눈 메시지가 담겨있다. 장성규가 사유리에게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너무 멋지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사유리는 "고맙다. 기저귀 보내준 센스. 기저귀 정말 많이 쓰이더라. 고마워"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KBS는 사유리가 지난 4일 일본의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사유리는 보도 직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11월 4일 한 아들의 엄마가 됐다"고 직접 밝히며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나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내가 앞으로 아들을 위해 살겠다"고 했다.
장성규는 17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사유리 누나의 득남을 진심 다해 축하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제 결혼식의 축가를 불러주신 누나이기에 더 기쁘다. 이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누나께 양해를 구하고 메시지 내용을 올린다. 누나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장성규와 사유리가 나눈 메시지가 담겨있다. 장성규가 사유리에게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너무 멋지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사유리는 "고맙다. 기저귀 보내준 센스. 기저귀 정말 많이 쓰이더라. 고마워"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KBS는 사유리가 지난 4일 일본의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사유리는 보도 직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11월 4일 한 아들의 엄마가 됐다"고 직접 밝히며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나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내가 앞으로 아들을 위해 살겠다"고 했다.
iMBC연예 장수정 | 사진제공 사유리, 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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