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KARD가 ‘더 컬러’에서 개성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낸다.
KARD는 MBC M에서 12일(목) 오후 9시 방송되는 ‘더 컬러’를 통해 풍부한 음악적 역량을 가득 담은 무대를 선사한다.
KARD는 같은 회사 동료 에이프릴과 함께 ‘더 컬러’에 동반 출격한다. 에이프릴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무대를 보여준다면 KARD는 짙고 강렬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KARD는 방송 최초로 ‘Don't Recall’과 ‘Hold On’을 밴드 버전으로 선보인다. 밴드 사운드와 KARD의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그동안의 무대와 다른 더욱 풍부해진 감성으로 새로운 버전의 곡이 탄생했다.
또한 여성 멤버인 전소민과 전지우의 곡이었던 ‘ENEMY’도 '더 컬러' 에서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KARD만의 강렬한 사운드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또 한 번 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다양한 색채가 담긴 에이프릴과 KARD의 무대는 12일 MBC M에서 방송되는 ‘더 컬러’ 6회에서 공개된다.
KARD는 MBC M에서 12일(목) 오후 9시 방송되는 ‘더 컬러’를 통해 풍부한 음악적 역량을 가득 담은 무대를 선사한다.
KARD는 같은 회사 동료 에이프릴과 함께 ‘더 컬러’에 동반 출격한다. 에이프릴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무대를 보여준다면 KARD는 짙고 강렬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KARD는 방송 최초로 ‘Don't Recall’과 ‘Hold On’을 밴드 버전으로 선보인다. 밴드 사운드와 KARD의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그동안의 무대와 다른 더욱 풍부해진 감성으로 새로운 버전의 곡이 탄생했다.
또한 여성 멤버인 전소민과 전지우의 곡이었던 ‘ENEMY’도 '더 컬러' 에서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KARD만의 강렬한 사운드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또 한 번 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다양한 색채가 담긴 에이프릴과 KARD의 무대는 12일 MBC M에서 방송되는 ‘더 컬러’ 6회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박한별 | 사진제공 MBC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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