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펜트하우스'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7일 윤종훈의 스틸을 공개했다.
윤종훈은 극 중 천서진(김소연)의 남편이자 청아의료원 VIP 전담 신경외과 과장 하윤철 역을 맡았다. 극 중 하윤철은 현실에 적당히 타협할 줄 알며, 사람을 계급에 따라 나눠서 대하는 처세술의 끝판왕이다. 또한 하윤철은 의사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과 실력을 갖춘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국내 수술 예약환자 수 최다 기록을 보유, 청아 의료원 수익률을 200% 일궈내며 유력한 차기 병원장으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윤철은 인생의 파트너로서 아내 천서진에게 두터운 신뢰를 보이며 가정에서도 평화로운 삶을 그리는 인물이다.
사진 속 윤종훈은 권위에 가득 찬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하윤철의 모습에서 진중하고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느껴진다. 고급스러운 턱시도를 입고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멋들어진 슈트와 코트를 입은 채 어딘가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윤종훈은 "'펜트하우스'라는 작품에 주동민 감독님과 김순옥 작가님 그리고 최고의 배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제작진은 "윤종훈은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며 캐릭터를 창조하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라며 "윤종훈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하윤철 역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펜트하우스'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7일 윤종훈의 스틸을 공개했다.
윤종훈은 극 중 천서진(김소연)의 남편이자 청아의료원 VIP 전담 신경외과 과장 하윤철 역을 맡았다. 극 중 하윤철은 현실에 적당히 타협할 줄 알며, 사람을 계급에 따라 나눠서 대하는 처세술의 끝판왕이다. 또한 하윤철은 의사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과 실력을 갖춘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국내 수술 예약환자 수 최다 기록을 보유, 청아 의료원 수익률을 200% 일궈내며 유력한 차기 병원장으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윤철은 인생의 파트너로서 아내 천서진에게 두터운 신뢰를 보이며 가정에서도 평화로운 삶을 그리는 인물이다.
사진 속 윤종훈은 권위에 가득 찬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하윤철의 모습에서 진중하고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느껴진다. 고급스러운 턱시도를 입고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멋들어진 슈트와 코트를 입은 채 어딘가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윤종훈은 "'펜트하우스'라는 작품에 주동민 감독님과 김순옥 작가님 그리고 최고의 배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제작진은 "윤종훈은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며 캐릭터를 창조하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라며 "윤종훈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하윤철 역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펜트하우스'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장수정 |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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