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스타 김병현이 '깡' 퍼포먼스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는 영원한 캡틴 홍성흔이 새 용병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홍성흔은 "골키퍼를 생각 중이다. 야구할 때도 포수였다"라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열정 하나로 개기고 있다"라면서 남다른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대학시절 룸메이트였던 김병현은 홍성흔에 대해 "춤을 엄청 잘 춘다. 과거 '캠퍼스 영상가요'에서 대상도 받았다"라며 그의 화려했던 과거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홍성흔은 비의 '깡' 퍼포먼스에 도전, 연예인 못지 않은 숨은 끼를 드러내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휴지 뽕을 만들어 '깡'에 도전한 홍성흔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연출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홍성흔의 뒤를 이어 얼떨결에 무대로 나오게 된 김병현은 민망해하면서도 어색함 속에서 '깡' 무대를 연출해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에 지지 않고 하태권까지 '깡'에 도전, 현장은 축구만큼이나 열띤 춤 대결로 뜨겁게 불타올라 웃음을 유발했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는 영원한 캡틴 홍성흔이 새 용병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홍성흔은 "골키퍼를 생각 중이다. 야구할 때도 포수였다"라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열정 하나로 개기고 있다"라면서 남다른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대학시절 룸메이트였던 김병현은 홍성흔에 대해 "춤을 엄청 잘 춘다. 과거 '캠퍼스 영상가요'에서 대상도 받았다"라며 그의 화려했던 과거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홍성흔은 비의 '깡' 퍼포먼스에 도전, 연예인 못지 않은 숨은 끼를 드러내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휴지 뽕을 만들어 '깡'에 도전한 홍성흔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연출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홍성흔의 뒤를 이어 얼떨결에 무대로 나오게 된 김병현은 민망해하면서도 어색함 속에서 '깡' 무대를 연출해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에 지지 않고 하태권까지 '깡'에 도전, 현장은 축구만큼이나 열띤 춤 대결로 뜨겁게 불타올라 웃음을 유발했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주원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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