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이 ‘무지개 모임’ 신입회원으로 들어왔다.
11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62회에서 ‘헨리-성훈의 하와이 옥캉스’와 ‘김영광의 무지개 라이브’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을 소개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가 “소개하게 돼서 큰 영광이다”라고 하자, 김영광이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그가 이시언 옆에 서자, 이시언이 “하필 내 옆에”라며 뒷걸음질 쳤다. 키 큰 김영광과의 투샷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 김영광은 “신발 신으면 190이다”라며 자신의 키에 대해 밝혔다.
박나래는 김영광이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박보영과 함께 출연한 얘기를 꺼내며 “설레는 키 차이다. 내가 개그계의 박보영이다”라고 말했다. 자신도 아담한 키라고 어필한 것. 이어 박나래가 김영광 옆에 서자, 손담비가 “50cm 차이 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시언이 박나래에게 “너 140이야?”라고 놀랐다. 김영광을 올려다보던 박나래는 “콧구멍만 보기 그렇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첫 출연에 부끄러워하는 김영광 귀엽다”, “진짜 얼굴과 피지컬 다 미쳤다”, “오늘도 기안84는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1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62회에서 ‘헨리-성훈의 하와이 옥캉스’와 ‘김영광의 무지개 라이브’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을 소개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가 “소개하게 돼서 큰 영광이다”라고 하자, 김영광이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그가 이시언 옆에 서자, 이시언이 “하필 내 옆에”라며 뒷걸음질 쳤다. 키 큰 김영광과의 투샷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 김영광은 “신발 신으면 190이다”라며 자신의 키에 대해 밝혔다.
박나래는 김영광이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박보영과 함께 출연한 얘기를 꺼내며 “설레는 키 차이다. 내가 개그계의 박보영이다”라고 말했다. 자신도 아담한 키라고 어필한 것. 이어 박나래가 김영광 옆에 서자, 손담비가 “50cm 차이 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시언이 박나래에게 “너 140이야?”라고 놀랐다. 김영광을 올려다보던 박나래는 “콧구멍만 보기 그렇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첫 출연에 부끄러워하는 김영광 귀엽다”, “진짜 얼굴과 피지컬 다 미쳤다”, “오늘도 기안84는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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