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눈썹이 없는 채로 등장해 큰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는 첫 촬영 이후 일주일 만에 만나게 된 유재석과 오나라, 전소민, 제시, 러블리즈 미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한 카페에 등장한 유재석, 전소민, 오나라는 미주가 입은 가죽바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전소민은 미주의 바지에 손을 넣으며 "땀차는거 아니야?"라며 장난을 쳤다.
이후 멤버들은 자리에 없는 제시를 찾았다. 앞서 지난주 제시는 '눈썹 없이 오프닝 하기' 벌칙에 당첨됐고, 눈썹이 없는 채로 등장했다.
눈썹이 없는 그녀의 등장에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빵터졌다. 오나라는 "제시니까 소화한다"며 다독였고, 전소민은 "훈제란 같아"라며 웃어보였다.
유재석은 "낮에 봐서 이 정도지 밤에 으슥한 곳에서 봤으면 나 졸도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는 첫 촬영 이후 일주일 만에 만나게 된 유재석과 오나라, 전소민, 제시, 러블리즈 미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한 카페에 등장한 유재석, 전소민, 오나라는 미주가 입은 가죽바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전소민은 미주의 바지에 손을 넣으며 "땀차는거 아니야?"라며 장난을 쳤다.
이후 멤버들은 자리에 없는 제시를 찾았다. 앞서 지난주 제시는 '눈썹 없이 오프닝 하기' 벌칙에 당첨됐고, 눈썹이 없는 채로 등장했다.
눈썹이 없는 그녀의 등장에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빵터졌다. 오나라는 "제시니까 소화한다"며 다독였고, 전소민은 "훈제란 같아"라며 웃어보였다.
유재석은 "낮에 봐서 이 정도지 밤에 으슥한 곳에서 봤으면 나 졸도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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