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여경옥 형제 셰프가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은인을 찾는다.
9일 iMBC 취재 결과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 녹화에 여경래, 여경옥 셰프가 참여해 MC 김원희 현주엽과 함께 옛 은인을 찾아 나섰다.
여경래 셰프는 중식 고수로 '루이의 니하오 키친'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수미네 반찬' '닥터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식당 운영과 방송 활동을 겸했다. 동생 여경옥 셰프 역시 중식 셰프로, 종종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 모두 인연이 맞닿은 옛 지인과 극적인 상봉이 이뤄질 것인지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 1994~2010년, 2018~2020년 방송에 이어 이번 시즌3까지 885회의 장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시즌1은 김재원, 백승주 아나운서, 시즌2는 방송인 김용만, 윤정수, 시즌3는 김원희, 현주엽이 MC를 맡았다.
시즌3의 첫 번째 게스트는 가수 나태주다. 9일부터 매우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9일 iMBC 취재 결과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 녹화에 여경래, 여경옥 셰프가 참여해 MC 김원희 현주엽과 함께 옛 은인을 찾아 나섰다.
여경래 셰프는 중식 고수로 '루이의 니하오 키친'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수미네 반찬' '닥터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식당 운영과 방송 활동을 겸했다. 동생 여경옥 셰프 역시 중식 셰프로, 종종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 모두 인연이 맞닿은 옛 지인과 극적인 상봉이 이뤄질 것인지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 1994~2010년, 2018~2020년 방송에 이어 이번 시즌3까지 885회의 장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시즌1은 김재원, 백승주 아나운서, 시즌2는 방송인 김용만, 윤정수, 시즌3는 김원희, 현주엽이 MC를 맡았다.
시즌3의 첫 번째 게스트는 가수 나태주다. 9일부터 매우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KBS,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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