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국이 향년 74세, 지병으로 별세했다 .
신국이 29일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신국은 4~5년간 루게릭으로 투병을 해 오던 중 한달 전 폐렴을 앓았고 최근 폐렴 증상이 재발하며 숨을 거뒀다고 한다.
고민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 소재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1947년생인 배우 신국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4기로 데뷔했하여 MBC의 간판 드라마에 출연해 왔다. 대표작으로는 ‘전원일기’, ‘제1공화국’ ‘허준’ ‘상도’ ‘대장금’ ‘이산’ ‘동이’ ‘마의’ 등이 있으며 마지막 출연작은 ‘옥중화'다.
신국이 29일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신국은 4~5년간 루게릭으로 투병을 해 오던 중 한달 전 폐렴을 앓았고 최근 폐렴 증상이 재발하며 숨을 거뒀다고 한다.
고민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 소재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1947년생인 배우 신국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4기로 데뷔했하여 MBC의 간판 드라마에 출연해 왔다. 대표작으로는 ‘전원일기’, ‘제1공화국’ ‘허준’ ‘상도’ ‘대장금’ ‘이산’ ‘동이’ ‘마의’ 등이 있으며 마지막 출연작은 ‘옥중화'다.
iMBC연예 김재연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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