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가루 요리 교실’을 열었다.
28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60회에서 ‘헨리의 뉴 아트 하우스 신고식’과 ‘이장우의 가루 요리 만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김연경, 장도연, 손담비를 집으로 초대해 즉흥 요리 교실을 열었다. ‘학생’ 셋은 ‘교생’ 이장우를 빤히 보며 첫사랑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 셋의 시선에 부담을 느낀 이장우는 급기야 “토할 것 같아요”라며 난감함을 표했다. 손담비가 “마지막 사랑은 언제 해봤어요?”라고 묻자, 장도연도 “마지막 키스?”라며 질문했다. 이에 이장우는 바깥바람을 쐬며 마음을 진정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장우는 이상형에 대해 “안 바쁜 사람”이라고 답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이장우가 직업이 없어도 된다고 하자, 김연경이 “나 은퇴하고 와도 되는데”라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이 손담비를 보며 “적당히 먹고 빠집시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결국, 이장우는 “제가 기가 센데 쭉쭉 빠지네요”라며 넋 나간 표정을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이시언은 “지금 9명 있는 거라니까”라며 기 센 김연경, 장도연, 손담비에 대해 언급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 조합 그대로 '나혼산' 또 나왔으면. 진짜 웃겨 죽는 줄 ㅋㅋㅋ”, “김연경 심쿵 스파이크 많이 날리네. 예능 진짜 잘한다”, “이장우 편 넘 재밌다. 나도 여사친 하고 싶다”, “이장우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여은파 박나래-한혜진-화사의 호캉스’와 ‘얼간이 헨리-성훈의 하와이 옥캉스’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8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60회에서 ‘헨리의 뉴 아트 하우스 신고식’과 ‘이장우의 가루 요리 만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김연경, 장도연, 손담비를 집으로 초대해 즉흥 요리 교실을 열었다. ‘학생’ 셋은 ‘교생’ 이장우를 빤히 보며 첫사랑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 셋의 시선에 부담을 느낀 이장우는 급기야 “토할 것 같아요”라며 난감함을 표했다. 손담비가 “마지막 사랑은 언제 해봤어요?”라고 묻자, 장도연도 “마지막 키스?”라며 질문했다. 이에 이장우는 바깥바람을 쐬며 마음을 진정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장우는 이상형에 대해 “안 바쁜 사람”이라고 답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이장우가 직업이 없어도 된다고 하자, 김연경이 “나 은퇴하고 와도 되는데”라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이 손담비를 보며 “적당히 먹고 빠집시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결국, 이장우는 “제가 기가 센데 쭉쭉 빠지네요”라며 넋 나간 표정을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이시언은 “지금 9명 있는 거라니까”라며 기 센 김연경, 장도연, 손담비에 대해 언급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 조합 그대로 '나혼산' 또 나왔으면. 진짜 웃겨 죽는 줄 ㅋㅋㅋ”, “김연경 심쿵 스파이크 많이 날리네. 예능 진짜 잘한다”, “이장우 편 넘 재밌다. 나도 여사친 하고 싶다”, “이장우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여은파 박나래-한혜진-화사의 호캉스’와 ‘얼간이 헨리-성훈의 하와이 옥캉스’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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