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열창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와 신성과 김수찬이 합류한 '전국 콜센타 대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 북부 대표로 나선 임영웅은 54세 명향지 신청자에게 전화를 걸어, 신청곡을 받았다. 신청자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언급하자 임영웅은 "그 노래도 너무 좋은데, 또 좋아하는 노래 없으시냐"며 당황했다.
이에 신청자는 현철의 '내 마음과 별과 같이', 장윤정의 '사랑아' '짠짜라' 등을 언급했다. 결국 임영웅은 울며 겨자먹기로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선택했다.
걱정과는 달리 임영웅은 '감성 장인' 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다. 이를 지켜보던 '해외 팀' 장민호는 "저거 다 엄살이야"라며 억울해 했다.
결국 임영웅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로 100점을 차지, 장민호를 당황케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와 신성과 김수찬이 합류한 '전국 콜센타 대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 북부 대표로 나선 임영웅은 54세 명향지 신청자에게 전화를 걸어, 신청곡을 받았다. 신청자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언급하자 임영웅은 "그 노래도 너무 좋은데, 또 좋아하는 노래 없으시냐"며 당황했다.
이에 신청자는 현철의 '내 마음과 별과 같이', 장윤정의 '사랑아' '짠짜라' 등을 언급했다. 결국 임영웅은 울며 겨자먹기로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선택했다.
걱정과는 달리 임영웅은 '감성 장인' 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다. 이를 지켜보던 '해외 팀' 장민호는 "저거 다 엄살이야"라며 억울해 했다.
결국 임영웅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로 100점을 차지, 장민호를 당황케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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