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에 방송된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공개채용에 나선 흥이 가득한 무명 가수 이예준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예준은 강렬한 빨간색 수트를 입고 '둥지'의 반주가 시작되자 넘치는 흥으로 댄스를 선보였다.
이예준이 선곡한 남진의 '둥지'에 대해 다른 참가자들은 "이거 노래가 엄청 어려워", "진짜 어려워요"라며 어려운 노래를 어떻게 소화해낼 지 관심있게 지켜 보았다. 첫 소절을 부르자 장윤정은 "목소리 좋아!"라며 칭찬했다. 맛깔나게 노래를 부르자 김신영은 "창법이 우리 아빠 창법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드디어 얼굴이 공개되고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를 보고 김신영은 "끼가 많네"라고 칭찬했다. 이예준은 심사위원에게 사랑의 총알을 날리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노래를 부르며 잔망스런 발재간(?)을 선보이자 이특은 '따봉'을 주기도 했다. 노래를 다 부른 후 이예준은 "저는 10년 째 무명 이제는 제발 좀 뜨고 싶은 가수 이예준이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예준은 강렬한 빨간색 수트를 입고 '둥지'의 반주가 시작되자 넘치는 흥으로 댄스를 선보였다.
이예준이 선곡한 남진의 '둥지'에 대해 다른 참가자들은 "이거 노래가 엄청 어려워", "진짜 어려워요"라며 어려운 노래를 어떻게 소화해낼 지 관심있게 지켜 보았다. 첫 소절을 부르자 장윤정은 "목소리 좋아!"라며 칭찬했다. 맛깔나게 노래를 부르자 김신영은 "창법이 우리 아빠 창법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드디어 얼굴이 공개되고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를 보고 김신영은 "끼가 많네"라고 칭찬했다. 이예준은 심사위원에게 사랑의 총알을 날리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노래를 부르며 잔망스런 발재간(?)을 선보이자 이특은 '따봉'을 주기도 했다. 노래를 다 부른 후 이예준은 "저는 10년 째 무명 이제는 제발 좀 뜨고 싶은 가수 이예준이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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