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결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마지막회 최종 선택에서 남자 넷, 여자 넷의 일반인 출연자 중 두 커플이 탄생했다. 박지현과 김강열, 서민재와 임한결이 최종 커플로 맺어진 것이다.
엇갈린 사랑도 관심을 끌고있다. 이날 정의동은 천안나를 선택했지만, 천안나는 김강열을 선택했다. 김강열은 박지현을 선택했고, 박지현도 그를 택했다. 이가흔의 최종 선택은 천인우였다. 하지만 천인우는 박지현을 택했다. 임한결과 서민재는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마지막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회 2.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전 회차 중 가장 높은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셈이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서는 방송인 이상민 윤시윤 한혜진 김이나 양재웅 피오가 진행을 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마지막회 최종 선택에서 남자 넷, 여자 넷의 일반인 출연자 중 두 커플이 탄생했다. 박지현과 김강열, 서민재와 임한결이 최종 커플로 맺어진 것이다.
엇갈린 사랑도 관심을 끌고있다. 이날 정의동은 천안나를 선택했지만, 천안나는 김강열을 선택했다. 김강열은 박지현을 선택했고, 박지현도 그를 택했다. 이가흔의 최종 선택은 천인우였다. 하지만 천인우는 박지현을 택했다. 임한결과 서민재는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마지막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회 2.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전 회차 중 가장 높은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셈이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서는 방송인 이상민 윤시윤 한혜진 김이나 양재웅 피오가 진행을 맡았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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