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새 싱글 'PLAY'로 첫 정규 앨범의 두 번째 조각을 건넨다.
청하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PRE-RELEASE SINGLE #2 'PLAY(플레이)(feat.CHANGMO)'를 발매한다.
'PLAY'는 레게톤의 다양한 요소를 섹션마다 배치한 라틴 팝으로, 이전 싱글 'Stay Tonight(스테이 투나잇)'이 표현했던 깊은 밤의 목소리에 이어, 낮과 밤의 경계가 흐릿해져 밤보다 더 아름답고 뜨거운 오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한여름 태양의 고도처럼 강렬하고 과감한 단어들로 채운 가사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신디사이저 사운드, 브라스 섹션 등 다양한 리듬의 향연이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창모가 발매한 '레미디(REMEDY)'에 청하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PLAY'로 이어져 이번에는 창모가 힘을 보탰다. 창모의 피처링은 새로운 내러티브를 선사하며 완벽하게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을 완성했다.
청하는 두 번째 선공개 싱글 'PLAY'로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다가오는 정규 앨범은 트랙마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Stay Tonight'과 'PLAY'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조각들이 모여 깊이 있게 청하를 그려갈 예정이다.
한편 청하는 오는 19일 2020 청하 온라인 팬미팅 '청하나라의 별하랑'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청하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PRE-RELEASE SINGLE #2 'PLAY(플레이)(feat.CHANGMO)'를 발매한다.
'PLAY'는 레게톤의 다양한 요소를 섹션마다 배치한 라틴 팝으로, 이전 싱글 'Stay Tonight(스테이 투나잇)'이 표현했던 깊은 밤의 목소리에 이어, 낮과 밤의 경계가 흐릿해져 밤보다 더 아름답고 뜨거운 오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한여름 태양의 고도처럼 강렬하고 과감한 단어들로 채운 가사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신디사이저 사운드, 브라스 섹션 등 다양한 리듬의 향연이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창모가 발매한 '레미디(REMEDY)'에 청하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PLAY'로 이어져 이번에는 창모가 힘을 보탰다. 창모의 피처링은 새로운 내러티브를 선사하며 완벽하게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을 완성했다.
청하는 두 번째 선공개 싱글 'PLAY'로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다가오는 정규 앨범은 트랙마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Stay Tonight'과 'PLAY'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조각들이 모여 깊이 있게 청하를 그려갈 예정이다.
한편 청하는 오는 19일 2020 청하 온라인 팬미팅 '청하나라의 별하랑'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