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나이 33세)과 정소민(32)이 결별했다.
26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정소민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iMBC에 결별 소식을 인정했다. 이준 측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답했다. 정소민 측 역시 "최근 이준과 결별했으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측 모두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을 이유로 말을 아꼈다.
정소민과 이준의 연애는 2017년 10월부터 시작됐다. 이는 2018년 1월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인연이 닿아 사랑을 시작했다.
26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정소민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iMBC에 결별 소식을 인정했다. 이준 측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답했다. 정소민 측 역시 "최근 이준과 결별했으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측 모두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을 이유로 말을 아꼈다.
정소민과 이준의 연애는 2017년 10월부터 시작됐다. 이는 2018년 1월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인연이 닿아 사랑을 시작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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