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오! 나의 파트,너'에서는 송마스터 바비킴이 첫 번째 파트너를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바비킴은 "파란색?"이라며 "나는 의견을 듣고 싶어"라며 팀원들의 의견을 받아 파트너를 선택했다.
바비킴 팀인 유재환이 "초록색을 선택하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라고 의견을 내자 바비킴은 의견을 받아들여 "초록색의 '이상한 남자의 엘리스'"를 선택했다. 부활 팀 홍현희는 "김태원 선생님이 찜했어요"라며 바비킴의 선택에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바비킴 팀 이진혁은 "노래를 잘 하는 관상이에요"라며 '이상한 남자의 엘리스'가 실력자라고 확신했다. '이상한 남자의 엘리스'는 초록색 목소리가 맞았고 바비킴 팀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반면 미성의 목소리를 원했던 부활 팀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 했다. 한편, 똥촉(?) 지민이 추리에 성공하자 MC 규현은 "이런 날이 오네요"라며 놀라기도 했다.
MBC '오! 나의 파트,너'는 4월 4일 방송을 시작해 11부작으로 끝을 맺었다.
바비킴은 "파란색?"이라며 "나는 의견을 듣고 싶어"라며 팀원들의 의견을 받아 파트너를 선택했다.
바비킴 팀인 유재환이 "초록색을 선택하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라고 의견을 내자 바비킴은 의견을 받아들여 "초록색의 '이상한 남자의 엘리스'"를 선택했다. 부활 팀 홍현희는 "김태원 선생님이 찜했어요"라며 바비킴의 선택에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바비킴 팀 이진혁은 "노래를 잘 하는 관상이에요"라며 '이상한 남자의 엘리스'가 실력자라고 확신했다. '이상한 남자의 엘리스'는 초록색 목소리가 맞았고 바비킴 팀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반면 미성의 목소리를 원했던 부활 팀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 했다. 한편, 똥촉(?) 지민이 추리에 성공하자 MC 규현은 "이런 날이 오네요"라며 놀라기도 했다.
MBC '오! 나의 파트,너'는 4월 4일 방송을 시작해 11부작으로 끝을 맺었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