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로 비대면, 비접촉 예능 프로그램이 안방에 상륙한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끼와 흥을 분출하지 못하는 요즘, 전 국민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줄 새로운 예능이 야심차게 닻을 올린다.
31일(오늘)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이하 ‘드루와’/ 연출 남성현)는 토크부터 노래, 심사까지 모든 것이 차 안에서 펼쳐지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드라이브스루 노래쇼다.
최근 사회적 트렌드인 ‘언택트(untact) 문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신개념 예능으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포맷이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를 미리 만나보자.
#1. 흥 전문가 이수근X붐 의기투합! 스페셜 MC 홍진영 합류!
연예계 대표 ‘흥 전도사’ 두 명이 의기투합했다. 공감 능력 뛰어난 센스가이 이수근과 저세상 텐션을 장착한 친화력 200% 붐이 노래쇼의 알바생으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지점장인 스페셜 MC가 매주 화력을 보탠다. 첫 회에는 하이텐션의 대표주자 가수 홍진영이 함께 하며 상큼한 과즙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노래쇼의 참여자들과 진솔하고 유쾌한 토크는 물론, 각양각색 댄스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함께 흥을 폭발시킬 전망이다.
MC들의 공정한 심사 또한 중요한 관전 포인트. 세 사람의 심사에 따라 차단기가 차례로 열리며 상금이 결정된다. 탈락자에게는 세 사람이 준비한 선물까지 준비돼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노래 전문가 홍진영과 그에 못지않은 감각과 센스를 탑재한 이수근, 붐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개성 넘치는 세 사람의 케미에 기대가 쏠린다.
#2. 누구나 참여 가능한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중에도 넘치는 흥을 막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노래와 춤 등 끼를 누르고 살기 힘든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카펠라 그룹부터 사모곡을 전하는 출연자까지, 첫 회부터 대박 느낌을 물씬 풍기는 손님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차 안에서 토크와 노래, 춤으로 끼를 마음껏 방출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대 10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차가 흔들릴 정도의 춤사위를 펼치는 흥 폭발 출연자부터 청아한 멜로디와 압도적인 가창력의 소유자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양각색의 이야기보따리를 가지고 찾아온다. 다양한 사연과 노래가 함께 할 ‘드루와’가 기대되는 이유다.
#3. 매주 깜짝 등장할 셀럽은 과연 누구
일반인 출연자뿐 아니라 매주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할 셀럽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첫 회에는 댄스 듀오 클론이 20여 년 만에 다시 히트곡을 선보인다. 국민 댄스그룹이었던 클론의 변치 않은 춤사위와 MC 이수근과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되며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
최근 가족 예능에 출연하며 중국인 시어머니와 남다른 꿀케미를 펼치고 있는 함소원 또한 첫 회에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과거 가수로도 활동했던 함소원은 ‘시며(시어머니와 며느리)자매’로 트로트 듀엣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코로나19의 위협과 경제난에 지친 시청자의 흥을 속 시원히 풀어줄 신개념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MBN ‘드루와’가 과연 어떠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될지, 31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끼와 흥을 분출하지 못하는 요즘, 전 국민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줄 새로운 예능이 야심차게 닻을 올린다.
31일(오늘)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이하 ‘드루와’/ 연출 남성현)는 토크부터 노래, 심사까지 모든 것이 차 안에서 펼쳐지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드라이브스루 노래쇼다.
최근 사회적 트렌드인 ‘언택트(untact) 문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신개념 예능으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포맷이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를 미리 만나보자.
#1. 흥 전문가 이수근X붐 의기투합! 스페셜 MC 홍진영 합류!
연예계 대표 ‘흥 전도사’ 두 명이 의기투합했다. 공감 능력 뛰어난 센스가이 이수근과 저세상 텐션을 장착한 친화력 200% 붐이 노래쇼의 알바생으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지점장인 스페셜 MC가 매주 화력을 보탠다. 첫 회에는 하이텐션의 대표주자 가수 홍진영이 함께 하며 상큼한 과즙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노래쇼의 참여자들과 진솔하고 유쾌한 토크는 물론, 각양각색 댄스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함께 흥을 폭발시킬 전망이다.
MC들의 공정한 심사 또한 중요한 관전 포인트. 세 사람의 심사에 따라 차단기가 차례로 열리며 상금이 결정된다. 탈락자에게는 세 사람이 준비한 선물까지 준비돼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노래 전문가 홍진영과 그에 못지않은 감각과 센스를 탑재한 이수근, 붐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개성 넘치는 세 사람의 케미에 기대가 쏠린다.
#2. 누구나 참여 가능한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중에도 넘치는 흥을 막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노래와 춤 등 끼를 누르고 살기 힘든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카펠라 그룹부터 사모곡을 전하는 출연자까지, 첫 회부터 대박 느낌을 물씬 풍기는 손님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차 안에서 토크와 노래, 춤으로 끼를 마음껏 방출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대 10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차가 흔들릴 정도의 춤사위를 펼치는 흥 폭발 출연자부터 청아한 멜로디와 압도적인 가창력의 소유자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양각색의 이야기보따리를 가지고 찾아온다. 다양한 사연과 노래가 함께 할 ‘드루와’가 기대되는 이유다.
#3. 매주 깜짝 등장할 셀럽은 과연 누구
일반인 출연자뿐 아니라 매주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할 셀럽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첫 회에는 댄스 듀오 클론이 20여 년 만에 다시 히트곡을 선보인다. 국민 댄스그룹이었던 클론의 변치 않은 춤사위와 MC 이수근과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되며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
최근 가족 예능에 출연하며 중국인 시어머니와 남다른 꿀케미를 펼치고 있는 함소원 또한 첫 회에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과거 가수로도 활동했던 함소원은 ‘시며(시어머니와 며느리)자매’로 트로트 듀엣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코로나19의 위협과 경제난에 지친 시청자의 흥을 속 시원히 풀어줄 신개념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MBN ‘드루와’가 과연 어떠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될지, 31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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